‘남동발전 해외사업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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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의 기업] 해외 판로 개척, 우수 기자재 수출대행 등…발전 분야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에 앞장
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특수목적법인 G-TOPS를 설립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. [사진 한국남동발전] 한국남동발전은 발전 분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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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'빚 더미' 에너지 공기업, 해외 신재생 투자 절반이 적자
풍력 발전 시설 뒤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. 로이터=연합뉴스 ※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한국전력 등 에너지 공기업이 최근 몇 년 사이 해외 신재생 에너지 투자에 적극 뛰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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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남동발전, 금산군 신규 양수발전 사업개발 탄력
ㅇ 한국남동발전이 충청남도 금산군 일대에서 추진 중인 신규 양수발전 개발 사업이 ‘선제적인 지역 수용성 확보’, ‘지리적 이점’ 등의 장점이 부각되며, 탄력을 받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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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동발전 등 韓 기업 첫 참여…네팔 수력발전 사업 본격화
한국남동발전이 지난 12일 네팔 카트만두 하얏트 호텔에서 삭티 바하두르 바스넷 네팔 에너지부 장관 등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T-1 사업 착공 기념 정초식을 진행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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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, 블라디보스토크항 사용권 165년 만에 되찾았다
중국 해관총서(관세청)가 오는 6월 1일부터 블라디보스토크항구를 중국의 환적항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. [해관총서 홈페이지 캡처] 항구가 없어 물류난에 시달리던 중국 동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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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165년만에 블라디보스토크港 확보…北 나진항 대안 찾았나
러시아의 극동 관문인 블라디보스토크항 전경. 기차 철로가 연결된 항만에서 하역 작업이 한창이다. 중앙포토 바다와 접한 항구가 없어 물류난에 시달리던 중국 동북의 지린(吉林)·헤이